피자헛, 더스페셜 신메뉴 ‘골든 포테이토’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이 쫄깃쫄깃한 찰도우와 담백한 감자 맛이 일품인 더스페셜 '골든 포테이토 피자'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고소한 웨지감자와 부드러운 매쉬포테이토를 메인 토핑으로 풍성한 감자의 맛을 강조했다. 특히 체다치즈의 감칠맛이 매쉬포테이토와 어우러지며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 여기에 신선한 브로콜리와 베이컨이 더해져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정태영 한국 피자헛 R&D 팀장은 “쫄깃한 찰도우와 어울리는 감자를 주재료로 더스페셜 피자 특유의 담백하고 풍성한 맛을 살리는데 주력한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맛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다양한 메뉴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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