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슈즈 멀티 스토어 레스모아가 2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 슈즈를 모아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펠리 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레스모아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되는 ‘펠리 컬러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인 클락스와 팀버랜드, 레스모아 전용 브랜드 로버스, 아웃도어 브랜드 캐터필라와 머렐, 모카신 전문 브랜드 미네통카 등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나이키, 아디다스의 아웃도어 스타일 슈즈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준다. 레스모아 로버스의 신제품 ‘빅토리아’와 ‘프라이야’가 각 매장에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빅토리아와 프라이야는 다양한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빅토리아는 옥스퍼드 스타일의 다채로운 컬러감이, 프라이야는 독특한 디자인과 이국적인 컬러 포인트가 매력적이다. 로버스의 빅토리아와 프라이야는 각각 5만9000원, 7만9000원이다. 남동현 레스모아 팀장은 “화려한 컬러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 레스모아도 컬러 열풍에 합류,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 슈즈 모음전을 진행한다”라며 “스마트한 쇼핑과 톡톡 튀는 컬러의 캐주얼 슈즈로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고객이라면 ‘펠리 컬러 이벤트’는 솔깃한 제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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