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 장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광동제약 = 자사주 17만주 처분 결정◆동국실업 = 엠비성산에 100억원 채무보증 결정◆현대상선 = 현대증권 555만주 처분◆계양전기 = 자사주 140만주 처분 결정◆이수화학 = 최대주주 지분 7.8% 증가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영식 기자 gr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