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이 메모패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메모패드는 손으로 메모지에 리듬감과 유연함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자유로운 형태의 조각품을 연상케 해 책상 위뿐 만이 아니라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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