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208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지페이먼트(유)의 채무 208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전자결제 사업자로서 결제대금의 안정적인 정산과 지급방식을 개선하고자 지페이먼트를 통해 결제대금(선정산)을 정산한다"며 "선정산 대금의 경우 한국씨티은행이 결제대금을 담보로 지페이먼트에게 대출해 지급하며, 당사가 지페이먼트 차입금의 130%를 채무보증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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