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 행사는 김우영 구청장의 평소 소신인 탈권위주의적 사고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한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또 올해부터 시행, 구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트위터 개설, 구청장과 소통하는 핫라인등과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공무원이 된지 3년 이하인 새내기 직원들과의 대화로 구정운영 철학과 추진 방향에 대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동안 말 못했던 신규직원들의 고충을 시원스레 나눠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날 행사는 특별한 주제 없이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루어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은 소관부서별로 검토, 구정에 반영하게 된다.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구청장과 새내기 공무원 대화의 장을 통해 공무원 조직문화가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변화되고 은평구 미래를 책임질 새내기 공무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 구민에게 다가서는 참다운 봉사정신을 일깨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