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대위아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하고 있던 현대위아 지분 각각 168만1643주, 89만1368주 등 총 257만3011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로써 현대차의 현대위아 지분율은 26.79%, 기아차의 지분율은 14.20%로 감소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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