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된 보아 키가 조금만 더 컸었더라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보아의 과거 비율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습비율에서 완벽비율로 재탄생한 보아'라는 제목으로 보아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캐주얼한 의상에 운동화를 신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모는 완벽했지만 작은 키에 다소 통통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는 보아가 최근 SBS 'K팝스타'에 출연하며 보여주고 있는 늘씬한 자태와도 사뭇 대비되는 모습이어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보아의 과거 몸매 비율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금이 여신이면 됐죠" "몸매는 관리하기 나름이다" "키만 컸어도 보아는 대박이었을 듯"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보아는 현재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에서 SM을 대표해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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