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생산할 'YF 쏘나타' 후속차종의 콘솔 납품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에코플라스틱이 상승세다.16일 오전 9시26분 현재 에코플라스틱은 전날보다 2.81% 오른 2930원에 거래 중이다.에코플라스틱은 전날 `YF 쏘나타` 후속차종의 콘솔 납품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올해 4월부터 내년 11월까지 20개월간 제품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 말부터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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