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생과일 소포장 제품 8종 확대 출시

'사과 속 아이패드를 잡아라'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껍질째 바로먹는 생과일 소포장 제품 8종을 확대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생과일 소포장 제품 8종은 사과슬라이스 파우치형, 사과슬라이스 벌크팩, 적포도, 청포도, 방울토마토, 후르츠 스낵, 후레쉬 메들리300, 후레쉬 메들리400 등이다.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은 과육 뿐만 아니라 껍질에도 몸에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영양만점 간편 간식으로 제격"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원하는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돌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10일까지 '사과 속 아이패드(iPad)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제품을 구매한 후 제품에 부착된 응모번호를 돌코리아 홈페이지(//www.dole.co.kr)의 응모란에 입력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매달 1명에게 아이패드 1대씩, 총 3대 제공하며, 60명에게는 돌 스위티오 바나나 및 파인애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행사 기간 중 한 달에 한 번씩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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