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현대선물은 오는 21일 저녁 7시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통화선물'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준기 이사(J.P. Morgan)가 차트 분석을 통해 주요 통화선물의 장단기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김태선 부장(현대선물 금융공학팀)이 개인고객 관심도가 높은 호주달러와 유로화를 중심으로 한 통화선물의 기본적 분석을 강의한다.현대선물 관계자는 "최근 FX마진 증거금 상향 조정으로 인해 해외통화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의 해외통화선물 기본적·기술적 분석 강의를 통해 고객들이 관련 지식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해외선물팀 전화(02-788-7139) 또는 이메일(fno@hdfutures.kr)로 하면 된다. 또 현대선물은 직접 제작한 '해외선물 가이드북'을 전화 신청을 받아 무료로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현대선물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 시스템 (HTS) ezFutur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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