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럽연합(EU)이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액을 472억달러로 확정했다고 9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그리스 국채협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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