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 전대표 횡령 및 배임 피소 각하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오리엔트정공은 8일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최종 답변을 통해 "지난 8월05일 추교진 대표이사에서 장재진 대표이사로 변경 되었다"며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와 관련하여 고소인(태현욱, 최태영, 김현태)으로부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 접수된 사건(2011형제74131)은 각하로 처분결과 통지를 받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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