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엠벤처투자는 가칭 '한-이스라엘 협력펀드' MaC펀드를 결성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조합결성 총액은 3347만달러이며, CLASS A에1665만달러, CLASS B에 1682만달러로 조성된다. 조합존속 기간은 8년이다. 캐피탈콜 방식으로 CLASS A는 IT부문, CLASS B는 헬스케어 부문에 투자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