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한국와콤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펜 태블릿 '인튜어스5'를 선보이고 있다. '인튜어스5'는 2048단계로 필압을 감지하며 멀티 터치 기능이 추가로 화면 확대 및 스크롤, 이미지 자료 회전 등의 기능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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