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유스파비데.
홈플러스는 유스파 비데는 냉·온수를 반복적으로 제공하는 ‘스파 기능(spa)’으로 마사지 효과를 주어 요실금 및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며, ‘조명기능’을 통해 야간에도 은은한 조명을 비추어 화장실 불을 켜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비데 내부의 물이 역류하지 않도록 하는 ‘역류방지시스템(Air gap)’으로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수 홈플러스 생활가전팀 바이어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가격파괴를 통해 고객들이 인기 가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