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청년 실업 해소 및 고졸자 채용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부응위해 신입·경력사원(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인원의 20% 이상을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에서 채용한다. 세부 내용은 공사 인사 채용 홈페이지(//kgs.care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