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W의 새로운 모델로 김수현을 발탁했다. 2012년 더 새롭고 젊어진 프로스펙스 W는 김수현의 휜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새로운 프로스펙스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로운 얼굴로 선택했다. 현재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수준급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수현은 이제 프로스펙스 W와 더불어 힘찬 워킹을 시작한다.프로스펙스는 신제품 워킹화 ‘W POWER 505’를 신고 상큼한 네온컬러의 바람막이 자켓과 블랙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룩을 강조한 김수현의 화보를 선 공개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로써 대한민국 대표선수 김연아와 대한민국의 여심을 사로잡은 조선의 왕, 김수현이 뉴 프로스펙스의 새로운 모델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 앞으로 프로스펙스는 한층 젊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연령대에 소구한다는 계획이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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