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어린이집
이에 강남구는 어린이집의 석면 노출 예방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 해 총 38곳 지역 내 모든 구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석면사용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이어 지난 해 8월부터 6개월간 건축 연도가 오래 돼 천정이나 벽면 등에 석면이 사용된 어린이집 13곳 벽면, 천장을 비롯 석면 자재가 사용된 기타 시설, 물품 까지 모두 철거하고 친환경 자재로 바꾸는 전면 개보수 작업을 마쳤다.또 공사기간 동안 임시 보육시설을 마련해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시설 철거와 제거, 개보수 공사 때 석면이 공기 중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했다. 이창훈 보육지원과장은 “앞으로 보육 환경개선 뿐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