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외공관장, 사랑의 연탄 나르기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대사 등 56명의 재외공관장이 2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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