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키 굴욕…10년 전 '소녀장사'의 굴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윤은혜의 모델 옆 키 굴욕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하장사로 유명했던 윤은혜의 10년 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윤은혜가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 방송화면으로, 당시 '소녀장사' 콘셉트로 출연한 윤은혜의 통통하고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확실히 어린 느낌이네요" "저 때 정말 귀여웠죠" "지금 외모랑 많이 비교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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