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재무장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스티븐 바나케레 벨기에 재무장관은 그리스 2차 구제금융이 2020년까지 그리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120.5%로 낮추는 것에 근거해 마련됐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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