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이라이콤은 314억5650만원 규모 자사주 201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3개월 내에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할 계획이다. 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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