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T, 韓·中 대학생 봉사단 '사랑의 만두빚기' 봉사활동

SK텔레콤 한-중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소속 24명의 남녀 학생들이 2012 글로벌캠프의 일환으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홀몸 어르신들께 대접할 만두를 빚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한·중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소속 학생들이 20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양국의 공통 음식인 만두를 빚어 독거노인들에게 대접하는 '사랑의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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