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인피니티는 20일 서울 강남전시장에서 국내에 소개된 일본 자동차 업체 최초의 디젤엔진을 장착한 'All-new INFINITE FX 30d'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All-new INFINITE FX 30d'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6기통, 3.0L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해 강력한 힘과 경제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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