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공직비리 뿌리뽑는다

3월부터 홈페이지에 '제안·청탁등록센터' 개설 운영..무등록공직자에 대해서는 징계 등 조치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이 공무원의 알선 및 청탁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 '제안ㆍ청탁등록센터'를 운영한다.  '제안ㆍ청탁등록센터'는 공무원이 제안 및 알선청탁을 받은 경우 그 사실을 등록하는 곳으로, 도교육청 홈페이지 '부조리 신고 및 상담' 코너에 개설된다.  도교육청은 청탁등록 공무원에 대해서는 청렴마일리지, 각종 포상, 해외연수 시 우선 선정 등의 인센티브 등 우대 조치한다. 또 사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면책해준다.  반면 공무원행동강령을 위반한 청탁 공무원, 또는 청탁을 받고도 등록하지 않은 공무원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징계 등의 조치를 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은 '제안ㆍ청탁등록센터'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알선ㆍ청탁 뿐만 아니라 제안도 등록받는다.  김상곤교육감은 지난 해 특별 청렴교육에서 "깨끗한 혁신교육을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부터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청렴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2011년 청렴도 측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청렴수준을 더욱 높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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