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위안부 평화비를 소재로 서울 안국역 지하철 역사내에 설치된 조명 광고판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 광고는 28살 동갑네기인 김요셉씨와 강민석씨가 일본 정부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는 의미로 사비를 들어 직접 제작했고, 다음달 14일까지 집행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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