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재규어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재규어 XJ'의 2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나연(25ㆍSK텔레콤) · 신지애(24ㆍ미래에셋) 프로와 함께하는 ‘2012 재규어 골프 클리닉’을 개최한다.16일 재규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투룬 골프연습장에서 최나연 프로가 이달 28일, 신지애 프로는 3월 7일에 각각 하루 2회씩 진행된다. 2월 출고 고객 중 각 전시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 고객들에게는 1대1 원포인트 레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최나연·신지애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이외에 팬사인회 및 기념촬영을 비롯해 재규어 윈드자켓, 재규어 골프모자, 최나연·신지애의 사인볼 등 다양한 기념품도 함께 제공된다. 최나연·신지애 프로와 함께하는 ‘2012 재규어 골프 클래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