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는 15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양웅철 연구개발본부 부회장, 프란치스카 모에닉 오토모티브 서클 인터내셔널(ACI)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유럽 올해의 차체 기술상(유로카바디 어워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왼쪽부터 프란치스카 모에닉 ACI 의장, 양웅철 부회장, 박정길 차량개발2센터장, 더크 마이네 ACI 수석위원.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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