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PG업계, 희망충전 기금 100억 조성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액화석유가스(LPG) 업계는 15일 100억원 규모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LPG 희망충전’ 기금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윤화 대한LPG협회장, 구자용 E1 회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정헌 SK가스 사장, 김기춘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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