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화왕관이 지난 4분기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