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망 가치 제고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현 상황에서 스마트TV는 민폐TV"라며 "스마트TV가 활성화 될수록 대용량 서비스의 트래픽 독점이 심해져 대다수의 이용자가 큰 피해를 보게 되는 구조"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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