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구의 이번 조치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자체감사로 감사 품질을 높이고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감사대상은 회계 보건 환경 건설 IT분야 등 전문지식이나 실무경험이 요구되는 분야로 올해에는 토지거래 등 인허가, 계약, 주차관리, 일상경비 등 4가지를 계획하고 있다.구는 전문가 선정을 위해 분야별 소관협회에 감사 개시 30일전에 추천을 의뢰하게 된다.협회는 국가기술자격자 중 기사 7년 이상, 산업기사 10년 이상 고급인력을 추천하게 된다.구는 추천된 전문가 중 분야별 2인 이내 외부감사 인력을 임명하게 되며, 공무원과 같은 감사담당자로서의 지위와 역할이 부여된다.선정된 외부 전문 감사인력은 전문자료 분석, 민간기법의 실무행정 도입, 구정발전 건의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게 된다.최옥현 감사담당관은 “구 행정이 수많은 사무로 구성돼 있는 만큼 공무원이 전문분야를 감사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며 “외부전문가 참여로 투명행정 구현과 감사의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감사담당관(☏2600-6007)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