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 한국총괄 TV마케팅 담당 김현철 부장은 "국내 스마트TV 판매량은 총 80만대로 추산되며 이중 30만명이 KT에 가입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최대 30만명의 소비자들이 이번 인터넷 접속 차단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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