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43% 감자 완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진로발효는 7일 567만주에 대한 감자를 완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감자로 인해 보통주가 1320만주에서 752만주로 줄었고 자본금은 68억원에서 39억원으로 줄었다. 감자비율은 대주주·소액주주 모두 43%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