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차성수 금천구청장(오른쪽)이 금천구청 1층 로비에 열린 '친환경 쌀 선정 품평회'에 참가한 단체 홍보부스에서 친환경 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br /> <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3일 구청사에서 무상급식의 질적 수준을 안정화하기 위한 '친환경 쌀 선정 품평회'를 개최했다. 구는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무상급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한미FTA로 위축된 국내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