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건자재 도둑들’ 검거

다리·지하차도 공사현장에 쌓아둔 철근 6t 화물차에 싣고 가다 연기경찰에 덜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종시 공사장에서 건자재를 훔쳐간 도둑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연기경찰서는 세종시 특수구조물(교량, 지하차도) 공사현장에 쌓아놓은 철근 6t(700만원 상당)을 화물차에 싣고 간 현장인부 2명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공사 중인 모 건설사 철근팀 인부 김모(40?대전시 홍도동?남)씨 등 2명은 지난해 10월26일~12월18일 자신들이 일하는 현장에서 그 같은 짓을 하다 덜미가 잡혔다.연기경찰서 강력2팀은 고물상업주로부터 철근판매에 관한 첩보를 듣고 수사에 나서 이들을 불구속입건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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