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오는 16일 강남지점 리더스라운지(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4-24 1층)에서 제9기 증권대학을 신설한다.제9기 증권대학에서는 실전매매기법, 업종별해부, 차트분석과 리스크관리, 월간추천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가 진행된다. 강사로는 한화증권 베스트 애널리스트들과 각종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등이 나선다.특히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폭락장속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리스크 관리에서 능력을 검증 받은 이현규 한화증권 강남지점 센터장과 단기트레이딩 저평가종목 발굴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문기웅 차장 등이 직접 강사로 참가할 예정이다.이번에 신설하는 9기 증권대학은 오는 16일부터 3월 29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자 중 15명을 선별해 강의를 제공한다.신청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한화증권 강남지점 리더스라운지(02-6207-1184)에서 받는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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