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아시아소비자대상]업계 최초 통합물류센터 운영

면세점 부문 롯데면세점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롯데면세점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편안한 쇼핑은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국 10개 오프라인 지점(소공동 본점, 로비점, 인천공항점, 월드점, 코엑스점, 김포공항점, 부산점, 김해공항점, 제주점, 제주공항점)과 3개의 인터넷 면세점을 운영해 이용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업계 최초로 통합물류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개별 구매한 상품들을 구매 지점 및 브랜드와 관계없이 일괄 취합해 공항에서 전달하는 원패킹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한층 여유롭고 정확하게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2006년부터 매년 봄가을 국내외 고객을 초청해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사하는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는 롯데면세점만의 고객 맞춤형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 사랑의 연탄 배달,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 등 꾸준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 한류 체험관인 스타 애비뉴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또 연말에는 고객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한 털모자를 직접 뜰 수 있는 모자 뜨기 키트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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