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삼영화학은 K-IFRS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11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4.4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2203억원으로 14.49% 늘었다. 이와관련 회사측은 "중국 대련의 삼영화학유한공사, 한국 밀양의 삼영중공업 등 연결대상 적용회사의 매출, 이익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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