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신한지주 주식 57.2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흥국화재보험은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주식 57만2900주를 502억12만원에 처분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4.7% 규모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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