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19일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사람들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분주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인천공항 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출국자수는 27만2천796명 등 국내선 이용객과 입국 자를 포함하면 총 55만9천23명으로 설 연휴 최다치라고 공사는 설명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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