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미래에셋증권은 향후 상환금의 안정적인 지급을 위하여 관련되는 선물·옵션 등의 파생상품 및 기초자산을 구성하는 주식 등의 매매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청약 및 최종 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현황은 모집 총액의 30.60%인 30억6000만원이다. 채정선 기자 es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타일부 채정선 기자 es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