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11일 광주광역시 무등야구장에서 기아차 임직원과 타이거즈 선수 및 임직원,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거즈 러브펀드 전달식’을 갖고 지난해 적립한 기금 2억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사진은 기아타이거즈 이범호 선수가 야구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타격 기술을 가르쳐 주는 모습.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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