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최대주주 1만6400주 추가 매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진도는 11일 공시에서 최대주주 임오파트너스가 보통주 1만64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426만9573주(42.59%)로 늘었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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