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B, 대형 금융사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제 금융규제 기준을 정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지난 10일 스위스 바젤에서 제 10차 총회를 열고 대형금융회사(SIFIF)에 대한 국제적 규제 마련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금융감독원이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FSB 24개 회원국 금융당국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 국제기준 제정기구의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는 이상제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참여했다. 일단 이날 모인 회원국들은 대형금융회사(SIFI)에 대한 국제적 규제 프레임워크, 이행방안 및 향후 작업계획을 논의했다. 또 글로벌 SIFI 뿐만 아니라 국내 SIFI, 글로벌 보험사 등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도 마련하기로 했다. 회복/정리 계획(RRP), 개별 SIFI별 효과적 정리를 위한 각국 금융당국간 협력협약(cooperation agreement)등을 포함, 핵심원칙 이행계획도 승인했다. 이밖에도 FSB는 그림자 금융 감독 강화를 위한 세부계획을 3월까지 다시 검토하고, 금융거래에 있어 거래당사자를 확인 할 수 있는 국제기준(Legal Entity Identifier)을 마련하는 한편 위험공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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