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승진 ◇상무보 ▲신훈주 ▲이현석 ▲김동광 ▲홍윤표 ▲김석호 ▲천덕종 ▲이성환 ▲김진희 ▲김영인 ▲홍현숙 ▲조일 ▲이덕순 ▲김태환 ▲진연수 ▲김명훈 ▲김원경 ▲신진기 ▲박병규 ▲이석수 ▲권문구 ▲박석희 ▲이경 ▲서경철 ▲박노 ▲한영덕 ▲문응철 ▲김용중 ▲이상익 ▲이진우 ▲박태용 ▲이선우 ▲윤거현 ▲정길영 ▲김기훈 ▲김진한 ▲함동섭 ▲고경우 ▲유희선 ▲남국진 ▲김정환 ▲이태정 ▲이강수 ▲이희만 ▲조한상 ▲현병렬 ▲이성연 ▲양태곤 ▲강봉석 ▲박신영 ▲옥성환 ▲이원준 ▲김상영 ▲이순애 ▲김병호 ▲박효일 ▲송해영 ▲이황균 ▲최경동 ▲이정석 ▲정성택 ▲김상육 ▲신종철 ▲석은권 ▲김무련 ▲배광호 ▲장원호 ▲류동인 ▲백규태 ▲지정용 ▲김선근 ▲강성용 ▲정문조 ▲김민 ▲양재건 ▲김만식 ▲엄기용 ▲이성규 ▲최호창 ▲임미숙 (이상 총 79명)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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