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NPC는 사업영역 다변화를 위해 65억원을 출자해 플라스틱 제품 사출 성형업체인 대구플라텍을 설립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 규모는 엔피씨 2010년 말 자기자본의 6.53% 수준으로 소유주식수는 130만주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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