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간판 정비 후 모습
사업 결과 186개 간판이 100개로 줄어 1업소 1간판 원칙을 지키게 됐으며 절전효과가 기존 조명보다 높은 LED간판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도 이루게 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디자인 개선에만 치중하지 않고 전체적인 도시미관 개선에 주력했다.구간 내 무질서한 불법 광고판 186개를 철거하고 건물에 난립된 전선을 정비했다.도시 미관을 현저히 해치는 건물 중 2개 소에 대해 전체도색을, 15개소 부분도색도 실시했다.조영환 건설관리과장은 “일반적인 간판 교체를 넘어 아름답고 깨끗한 ‘연희로’이미지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대문구는 지난 해 ‘2011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본상 수상작 11개 중 4개나 단일구가 수상을 차지한 것은 서대문구가 처음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