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남동발전(주)과 12억1975만원 규모의 한국남동발전(주) 본사 사옥 건설공사 공사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희림외 1개사가 공동수급한 건으로, 총 계약금액 18억8233만3000원 중 당사분 64.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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